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오는 16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우리 사회의 불평등한 현실을 타개할 해법을 말한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여는 제30회 세상을 바꾸는 젊은리더 연속강연에서다.
조 교수는 ‘재(再)봉건화의 시대, 정의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시간여 강연에서 조 교수는 과세소득자 연평균소득 상위 1%가 하위 20%의 59배가 넘는 상위 1%의 시대, 개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급이동이 어려워진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한 수'를 제안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예비 법조인을 양성하는 조 교수는 지난 2000년 이후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부소장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보노보 찬가>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절제의 형법학> 등을 저술했다.
강연은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행사 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조국 교수 강연 문의는 광산구 교육혁신팀(960-8887)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