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1인 가구 대상 인적 안전망 강화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

남한산성아트홀은 오는 16일에 2017년 대입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관내 수험생 1,000여명에게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수능생 특별공연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입시로 학업에 지친 지역 고3 수험생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중압감을 털어버리고 건전한 문화 활동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12월 16일~17일에 개최되는 기획공연 뮤지컬 <</span>빨래>에 수능생만을 위한 특별 회차(11:00)를 추가하여 진행된다.
‘수능생 특별공연’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span>빨래>는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대학로 인기 뮤지컬로서 2005년 초연이후 3000회 이상 공연되었으며, 서울 살이의 팍팍함 가운데서도 몽글몽글 피어나는 청춘의 사랑과 아픔, 그리고 진정한 삶의 자세를 깨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주 노동자 문제, 해고문제, 장애인 문제 등 다소 무거운 소재들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진지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유머러스한 극 구성으로 사회 첫발을 내딛게 될 수험생들에게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수능생 특별공연’은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광주고, 광주중앙고, 경화EB여고, 광남고 및 곤지암고의 수능생이 참여하며, 남한산성아트홀은 앞으로 지역 내 수능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