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자동차세 상습체납 근절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특별영치에 나선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를 자동차세 미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특별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적극 펼친다.
북구는 고질·상습 체납차량의 집중영치를 통해 건전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기하고 아울러 부족한 세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세무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3개 반으로 구성, 차량 밀집 상가건물주변, 이면도로, 아파트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특히 차량탑재단속카메라, 휴대용 단속 스마트폰 등을 활용, 영치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관내차량, 4회 이상 체납 관외차량이며, 자동차세 2회 이하 체납차량에 대한 영치 예고도 병행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고려해 1회 체납된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상습체납자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성실납세자를 보호하는 공평과세를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31일을 납입기한으로 하는 2016년 제2기분 자동차세 5만4676건, 67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우편 발송했으며, 영치 및 기타 자동차세 관련해서 북구청 세무2과☎(410-8172, 8155)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