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광주광역시는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안전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안전도시 문제점 진단과 재난대응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패트롤 맘 광주지부, 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광주지부 등 7개 단체, 안전지킴이 위원, 시 교육청, 시·구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철수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광주시 안전도시 현안문제와 향후 발전방안’이란 기조발표를 통해 안전도시실천과제로 ▲도시계획수립단계에서 안전대책반영 ▲성과지표의 관리 및 도시안전백서 발간 ▲안전관리계획을 정책에 반영 ▲광주종합방재센터 설립 ▲교통사고 다발지점 관리 강화 및 교통환경 개선▲범죄예방을 위한 물리적 환경 개선 등을 주장했다.
한수구 청렴사회자본연구원장은 ‘안전한 대한민국, 청렴한 공직자’ 주제발표를 통해 재난과 부패는 연관성이 깊고 특히 하수처리공사장, 관급공사, 교통안전시설물 공사 등 부실시공은 곧바로 재난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변화와 개혁, 갑질 행태 배격, 재난담당자 윤리의식 강화를 주문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에 집중하고 견고한 안전도시의 기반을 다져 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