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동지를 맞아 광산구의 지역 적십자봉사회가 곳곳에서 이웃과 동지죽을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

첨단2동 적십자봉사회는 200명이 먹을 수 있는 동지죽을 21일 지역아동센터 5곳에 전달했다. 동지죽은 적십자봉사회원과 초등학생들이 함께 이틀 동안 만들었다.
20일 봉산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들이 빚어 만든 새알로 다음 날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동지죽을 끓인 것.
박진아 첨단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행복을 배워가는 프로그램을 앞으로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수완동 적십자봉사회는 동지죽 잔치를 동 주민센터에서 열었다.
마을 어르신 250여 명이 함께 한 잔치는 다양한 사회단체의 참여로 더욱 풍성했다.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양말 250족을, 바른안과의원은 무료진료권 250매를 선물했다. 라라어린이집 아동과 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쳐 잔치의 흥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완동 사회단체들이 마련한 장학금 900만 원 전달식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형범 수완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 공동체에 뿌리 내린 나눔이 더욱 확산되도록 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