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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태안군수, 정유년 새해 ‘소통행정’ 힘찬 스타트!
  • 김종관
  • 등록 2017-01-19 1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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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에 나서며 군민들을 향한 본격적인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





한상기 태안군수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에 나서며 군민들을 향한 본격적인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한상기 군수는 지난 17일 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 도·군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읍사무소 대강당에서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오는 2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읍·면 연두방문의 첫 행보에 나섰다.

한 군수의 이번 읍·면 연두방문은 군수가 군민을 직접 찾아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화합과 변화’라는 군정운영 기본정신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얻어 군민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과 연계, 보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도모하고 민선6기 4차 년도 군정운영의 기조를 주민과 공유하는 한편, 지난해 연두방문 시 설명된 사업의 진행상황과 올해 신규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상기 군수는 17일 오전 안면도농협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실용교육 특강’을 실시한 후, 마을 경로당과 안면 실내체육관 신축현장, 안면103호(시방선) 도로 확·포장 공사 예정지 등을 방문해 지역 주민 및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안면읍사무소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의 참여 속에 실시된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지난해 연두방문 시 설명된 사업의 진행상황과 올해 신규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중점을 뒀으며, 주민들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한 군수는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읍·면의 주요 사업현장과 농·수산 현장, 시장 등 민생현장을 돌아보고 농한기 어르신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보다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누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올해 군정 기조와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화합과 변화 속에서 민선6기 태안군의 성과 창출을 위해 이번 연두방문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상기 군수는 “이번 읍·면 방문은 취임 시 약속했던 ‘태안 행복시대 개막’의 각오를 되새기고 정유년 새해 군정운영의 목표 및 비전을 군민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동안의 노력들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6백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 등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읍·면 방문은 17일 안면읍에 이어 18일 원북면, 20일 고남면, 2월 1일 남면, 3일 태안읍, 6일 근흥면, 7일 이원면, 9일 소원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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