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광주시는 합리적 개발행위 유도를 위한 오포읍 성장관리방안을 수립·고시하고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성장관리방안은 미래의 개발행위를 예측하여 계획적 개발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유도적 성격의 계획으로 지자체장이 자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이번에 수립 고시된 지역은 오포읍의 비시가화 지역의 12.847㎢이며 성장관리방안 수립을 통해 현행 ‘용도지역제’ 및 ‘개발행위허가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발압력이 높은 오포읍 비시가화지역의 소규모 개발 난립으로 발생하는 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문제들을 중장기적으로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포읍 성장관리방안 시행 후 효과분석 등을 통해 관내 전역으로 관리방안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성장관리방안 결정 고시와 함께 관련 토지의 개발행위허가 제한도 동시에 해제될 예정으로, 성장관리지역의 토지를 개발하고자 할 때에는 성장관리방안을 적용하여 허가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