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관리 특별대책, 체불임금 해소 등 4개 분야에서 ‘설 명절 경제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째 설 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을 통해 성수품 5개 분야, 32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여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가격표시제 미 이행, 사재기, 담합행위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감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 및 개인서비스요금을 중점 관리하여 인상 억제, 동결기조를 유지하며, 오는 24일 오전 상록수역 광장에서 물가안정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여 민간주도의 자율 안정화 분위기 확산에 주력한다.
둘째 설 명절 이전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임금체불업체 130개 사업장에 대해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해당 사업체에 최소 임금 지급 처리를 설 명절 이전으로 최대한 유도 할 방침이다.
셋째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AI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난안전 대책본부 상황실을 설 명절에도 운영하고 가금사용농가 및 철새 도래지역에 현수막 게시 및 예찰활동, 방역을 강화하여 AI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정기 휴업일을 임시영업일로 지정하고 특별 교통지도 반 5개조를 편성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며, 비상장 농수산물 반입 등 불법행위 지도·단속으로 유통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대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분야를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