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여성의 눈으로 수원시 도시 공간과 주요정책을 모니터링 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 모니터 단’ 4기가 23일 수원시 여성문화 공간 휴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모니터 단을 공개 모집했다. 신청자 63명 중 여성친화 모니터 활동 관련 경력, 여성친화도시 이해 교육 경험, 수원시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50명을 최종 선정했다. 모니터 단은 2018년 12월까지 2년 간 공공서비스, 주요 시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여성, 사회적 약자의 시선을 시정에 반영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 모니터 단은 2011년 수원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제1기 52명, 제2기 80명, 제3기 62명이 활동했다. 행궁동 생태교통마을, 지동 벽화마을, 관내 전통시장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수원시정에 여성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심정애 복지여성국장은 모니터 단을 격려하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돌보는 여성의 목소리를 들으면 가족,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능동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이 끝난 뒤에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교육과 모니터단의 역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