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23일 이낙연 도지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업무계획 보고와 토론회를 갖고 올 한 해 미래에 대비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서민복지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분야별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새 일자리 700여 개를 만들기 위해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대표산업 조정 및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에너지신산업․드론․공작기계․차세대 2차 전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생물산업진흥원은 바이오식품․생물의약․수산물 가공산업 발전을 지원한다.
신 기후변화체제에 대응해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태양광 중심에서 풍력․조류까지 확대, 열-전기 복합에너지 기술 개발, 대불국가산단 마이크로그리드 조성을 추진하며 ▲환경산업진흥원은 수질 위주의 환경기술 연구를 대기․기후변화 분야로 확대, 축산분뇨 악취저감기술 개발, 환경산업 창업보육과 기업 지원 등을 통해 28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400억 원 늘어난 2천900억 원을 조성해 1천여 기업을 지원하고, 청년 700여 명 등 총 1천 300명에게 취업을 알선하며 ▲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규모를 500억 원 늘린 5천억 원으로 확대해 노점상․어업인․소상공인 대상 특별보증을 시행하고, 현재 2개소인 금융복지상담센터도 5개소로 확대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한다.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및 소외계층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웹툰, 실감미디어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 유치활동을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로 확대하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270여 명을 대상으로 ‘꿈사다리 예술학교’와 ‘찾아가는 예술캠프’를 운영한다.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전남복지재단은 민관 협력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저소득층 아동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우리 아이들 꿈 키움’ 사업을 시행하며 ▲여성플라자와 청소년미래재단은 여성 2천 700여 명의 취업 알선 및 민간부문까지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성장통 휴먼북 콘서트’를 확대 개최한다.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순천․강진의료원은 상근의사를 증원하고, 감염병 격리 병상을 확충하며, 특히 강진의료원은 24시간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공공산후조리원도 신설해 10월부터 운영한다.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전남개발공사는 읍․면지역 소규모 주거 용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전남교통연수원은 운수 종사자와 도민의 안전운전 교육을 강화해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도단위 3위의 성과 달성을 이어간다.
광주․전남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는 ▲광주전남연구원은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 및 대선공약 발굴을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 등에 대비한 미래 지역발전전략 수립, 광주와의 상생협력 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
이낙연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관련 기관 및 민간, 정책 수혜자들 간 끊임없는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면서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변화에 대비해 출연기관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