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은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체휴일로 길어진 이번 설 연휴 동안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누구나 완도수목원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산림박물관, 산림전시관 등 실내전시시설을 제외한 아열대온실, 야외전시원 등을 무료 개방키로 했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일한 난대수목원이다. 사계절 늘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한겨울에도 푸름 속에 삼림욕을 할 수 있어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손꼽힌다.
또한 방향식물원, 동백나무과원 등 30여 전문소원과 상록활엽수림 사이로 이어진 난대숲길 탐방로는 온 가족이 함께 걷는 힐링코스로 인기가 높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완도수목원의 1월은 푸른 난대림 사이로 소담스럽게 핀 동백꽃과 완도호랑가시나무의 붉은 열매가 어우러져 한 겨울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한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설 연휴 기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완도수목원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