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 강진군은 10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강진군 10대 농식품’에 여주가 선정되어 농업인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쓴오이’라고도 불리는 여주는 껍질이 혹 같은 돌기로 덮여있는 열매로 특수성분인 카란틴과 공액리놀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를 비롯한 성인병 개선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 함량이 레몬의 5배, 오이의 20배로 다른 채소 중에는 가장 높아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지난해 9월 지리적표시 단체 표장을 등록해 전국적으로 ‘강진여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특산물의 명성이나 품질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의한 것임을 인정하고 그 명칭을 보호하기 위해 상표로 등록해준다.
현재 강진에서 여주는 40농가가 생산하고 있고 9ha 면적을 확보해 전남 최대 주산지로 발돋움 하고 있다. 대부분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데 전국에서 ‘강진여주’에 대해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소비자들이 많아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원래 여주는 아열대식물로 주로 8월 이후에 수확이 가능하지만, 강진에서는 2012년부터 체계적인 재배교육을 실시하고 바가림하우스에서 조기재배를 해 타지역보다 일찍 수확이 가능하다.
그래서 ‘강진여주’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여주 생산농업인들이 건조여주를 생산해 수확시기와 상관없이 판매 확로를 확대시켰다. 또한 업체와 함께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해 타지역에는 생소한 여주커피, 여주 발효액을 시판하는 등 다양한 가공을 식품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