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소관부서인 수원시 지속가능과가 24일 수원 권선구 더함 파크에서 업무 협업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수원 건설’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지속가능도시재단과 지속가능과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도시재단 6개 센터의 업무 보고와 토의로 이어졌다. 마을르네상스센터, 도시재생지원 센터, 주거복지지원센터, 사회적 경제지원 센터, 창업지원센터,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6개 센터는 올해 6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익 수원시 지속가능과장은 “지속가능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깊은 관련이 있다.”면서, “모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재단이 ‘휴먼시티 수원’을 만드는 견인차 구실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안상욱 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재단에 거는 기대에 걸맞게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재단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드는 시민의 벗, 도시재단’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는 친구 같은 재단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지속가능 도시재단은 경제 성장·사회 안정과 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수원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2월에는 비전 선포식을 열고 ‘융·복합 서비스 제공’, ‘지역공동체 만들기’, ‘협치 플랫폼 구축’을 3대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