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월 24일 안산시 전철역사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을 보유한 상록수역의 3‧4번 출구가 개통되어 혼잡한 출구에 불편을 겪던 많은 시민이 한층 더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제종길 안산시장과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코레일 관계자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상록수역은 일 평균 이용객이 65,000명에 달하는 안산시 최대 역사로서, 1988년 준공 이후 지금까지 출구 2개소로 많은 승객을 분담해왔지만, 앞으로는 출구 4개소로 승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분담하게 될 전망이다.
추가 출입구 신설은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염원한 사업으로, 2010년 지역주민 1,207명 민원 서명부 제출, 전해철 국회의원의 국토부‧기재부 예산 반영 요청 등 오랜 기간 협의를 거쳐 마침내 국비 50억을 지원받아 2015년 11월 공사 착공 후 1년 2개월 후인 2017년 1월 24일 마침내 출구를 개통할 수 있었다.
이번 공사로 상록수역은 기존 1,400여㎡의 면적이 약 1.8배정도 늘어난 2,500여㎡로 증가했으며, 화장실, 고객편의시설 등을 확충하여 더욱 쾌적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상록수역 출구 증축으로 많은 승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게 되었으며, 더불어 주변지역 이동 ․ 본오동의 지역발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