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과 노인복지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21개 노인복지관에 프로그램 운영비 5억 6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화순나드리복지관의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여수시 노인복지관의 남자 요리교실을 비롯한 오케스트라, 수납정리 돌보미 양성, 심리상담 등으로 다양하다.
프로그램은 1~2월 중 개강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은 각 시군 노인복지 관련 부서 또는 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철 전라남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취미생활 등 다양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2016년 12개 프로그램에 2억 6천800만 원을 지원해 2만 5천여 명이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0%가 만족하고, 97%는 재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