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산업담당, 친환경농업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2017년 친환경 농산물 인증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지난해 친환경 농산물 3,416ha 면적보다 15% 많은 총 3,640ha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친환경 농업을 위해 유기농면적을 확대하고 벼 위주의 인증품목에서 구기자, 울금, 단호박, 표고버섯 등으로 특용작물과 임산물 등으로 인증 품목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진도군은 친환경 농업인들의 소득보전을 위해서 올해에도 친환경 농산물 생산 장려금과 인증비 지원, 새끼우렁이 공급, 친환경직불금,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 사업 등 17개 사업에 120억원을 투입,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청정지역 이미지를 확대해 전국 ‘친환경 농업 1번지’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은 우리 농업의 미래이자 필수이다”며 “유기농 등 친환경 면적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비자의 신뢰 확보는 물론, 제 값을 받는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친환경농업의 성공을 위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확보에도 주력, 군민소득 1조원 등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