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이동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25일 전라남도에 다르면 한국도로공사광주전남본부 자료 분석 결과 올 설 연휴에는 지난해보다 5.9% 많은 하루 평균 32만 6천대(기간 중 총 163만 1천 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지역으로 몰려올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설날인 28일 가장 많은 차량이 움직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차량 증편 운행, 정체지역 차량 통제, 교통 분산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한 교통 불편 신고사항 접수 처리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응급대처 등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즐기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수송력도 증강키로 했다. 서울~광주, 목포, 순천 등 고속버스 21개 노선에 150회를 증회하고, 광주~화순, 나주, 장흥, 강진, 해남, 보성 등 시외직행버스 29개 노선을 97회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철도는 현행 하루 평균 146회에서 156회로 10회를 증회하며, 여수․신안․완도․진도 등 섬 지역 귀성객들을 위해 연휴 기간 중 여객선 운항을 2천710회에서 3천257회로 547회 증편 운항한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지원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귀성객들도 배려운전과 안전띠 매기 등 교통법규를 지키고, 장거리 운전 시 충분한 휴식으로 졸음운전을 미리 막아 사고 없는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