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올해 저소득층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내실화,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기반 구축, 위기가구의 신속 발굴․지원 등 빈곤과 가정 해체 예방에 중점을 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자활사업, 긴급 지원 등 4개 분야 13개 세부사업에 지난해보다 100억 원 늘어난 6천617억 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 분야의 경우 생계급여, 양곡할인, 해산․장제급여, 교육급여 등 4개 사업에 2천310억 원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1.7%(7만 6천 원), 생계급여 5.2%(6만 7천 원)의 인상률 반영으로 보장 수준을 더욱 현실화 했다.
의료급여 분야는 질병․부상 등 의료 상황에 따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8만 4천 명에게 3천813억 원을 지원한다. 저소득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도 도와 시군 43명의 의료사례관리사를 활용한 개인별 의료정보 제공과 상담 등으로 장기입원군, 고위험군 환자의 집중관리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의료기관의 과다 이용 방지로 의료비용도 절감토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집중 사례관리로 관리 대상자의 진료비를 지난해보다 16%(34억 원) 절감했다.
자활사업 분야는 자활근로사업, 희망키움통장사업 등 6개 사업에 376억 원을 들여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통해 수급 탈퇴와 빈곤 탈출을 유도키로 했다. 저소득층 자활을 위해 3천400명의 일자리 창출에 266억 원을 투자하고 자산형성지원인 희망키움통장 3개 사업 2천577가구에 40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저소득층의 취․창업률 제고를 위해 자활기업을 지난해 100개에서 110개, 시장진입형 사업단을 71개에서 80개, 광역자활기업을 1개에서 5개로 확대하고 자활생산품을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시킬 예정이다.
긴급지원 분야에 72억 원을 지원해 주소득자의 실직, 사망 등으로 생계 곤란과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 생계․의료비 주거․교육비 등을 신속히 지원해 가정 해체를 예방해나갈 계획이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 도움이 꼭 필요한 도민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제 생활이 어려운 도민들을 촘촘하게 살피는 내실 있는 온정복지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