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소비가 크게 위축된 한우고기의 소비자 가격 부담을 완화하는 ‘한우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2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한우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은 축산물의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소비 기반 유지를 위한 것이다.
사업비는 식육판매점포(겸업 음식점 포함), 기존 건물의 매입, 냉장, 냉동 판매(진열장), 부대시설 등에 지원된다. 보조 30%, 융자 30%, 자부담 40% 비율로 전국 20개소를 지원하며 개소 당 지원 한도는 10억 원이다.
사업 대상자 신청 자격은 한우 사육을 목적으로 설립한 영농조합법인, 농협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지역 조합 및 품목 조합으로서 1년 이상의 운영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조합, 한우 사육을 목적으로 설립한 법인 또는 조합과 직거래 체계(협약체계)를 구축한 도축장, 협동조합 등이다. 사업 추진 희망자 및 기관 등은 2월 15일까지 해당 시군 축산담당부서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우고기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육지에서 유일하게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전남산 한우고기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직거래판매장을 확대키로 했다”며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법인 등에서는 적극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