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 강진군은 성전 산단내 입주기관인 전남환경산업진흥원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기술을 이용해 ‘농업용 스마트 냉난방 시스템’을 개발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중소기업청 연구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2년간 9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해 전남환경산업진흥원과 농업용 스마트 냉난방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에는 전남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인 신진에너텍과 앤씨티가 참여할 예정이며 강진군에서는 농업기술센터와 고마미지 법인이 협조한다.
연구대상인 스마트 냉난방 시스템은 기존 지열에너지만 열원으로 사용하는 방식에 공기열을 추가해 혼합열을 이용함으로써 시설비 40%를 절감할 수 있고, 냉난방 에너지는 60~70%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설치공간도 지열시스템에 비해 50% 축소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강진원 군수는 “우리 지역의 온화한 기후를 언제든 쓸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농업, 환경, 기관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년내 시험용 스마트 냉난방 시스템이 병영면 육묘온실에 들어서고 2년간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빠르면 내년에 30kW 급 시스템을 상용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