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가 2014년 시작한 ‘빗물 인공함양(涵養)사업’이 지하수 수질 개선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2014년 수원 인계동 청소년문화공원 내에 인공 함양공(빗물이 지하수층에 직접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시설) 12개소를 설치한 후 주기적으로 수질 변화를 조사한 결과, 총대장균군은 2015년 평균 185(개체/100㎎)에서 2016년 19로 90% 가까이 감소했고 질산성 질소는 2014년 19.7㎎/ℓ에서 2015년 9.0㎎/ℓ, 2016년 5.4㎎/ℓ로 대폭 줄어들었다.
염소 이온은 2014년 27.9㎎/ℓ, 2015년 14.9㎎/ℓ, 2016년 9.6㎎/ℓ로 감소했다. 또 빗물 함양량은 2014년 353톤, 2015년 855톤, 2016년 1098톤으로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함양량이 늘어나면서 지하수 수위는 평균 43㎝ 상승했다.
‘빗물 인공함양’은 땅속에 설치한 주입배관, 함양공 등 인위적 구조물을 통해 빗물이 땅속에 유입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빗물 유출을 줄이고 지하수위를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인공함양 사업은 빗물이 지하 대수층(물을 보유하고 있는 층)에 직접 침투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빗물의 지하수 인공함양 시범사업’의 하나로 청소년문화공원 안에 빗물 인공함양공과 빗물 유입시설을 설치하고 2014년 1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매년 두 차례 빗물 인공함양량과 지하수 수질·수위를 측정했다.
2008년 조성되기 전 농경지였던 청소년문화공원은 과거 농경 활동(비료) 영향으로 질산성 질소와 염소이온 농도가 높은 편이었지만 빗물 인공함양 사업으로 크게 개선됐다.
수원시는 올해 빗물 함양공을 청소하고, 정화 필터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보완한다. 또 빗물 함양량과 수질 변화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빗물 인공함양 시설이 수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빗물 유출 저감으로 자연재해 예방 효과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