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지난 12월 방송 촬영용 드론과 충돌하는 사고로 운행이 중단됐던 헬륨 기구 ‘플라잉 수원’이 4일 다시 날아오른다.
‘플라잉 수원’은 지난해 12월 17일, 모 케이블 방송사의 촬영용 드론이 날아와 부딪히면서 표면이 1m가량 찢어졌다. 사고 당시 촬영용 스태프 7명이 타고 있지만, 사고 발생 후 운영자들이 신속하게 기구를 착륙시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프랑스에 있는 기구 회사에서 수리를 마친 플라잉 수원은 4일 오전 9시부터 정상 운행된다.
수원시가 헬륨 기구 전문업체 ㈜플라잉수원과 손잡고 지난해 8월 11일부터 운영한 플라잉수원은 높이 32m, 폭 22m 크기에 최대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헬륨 기구다.
창룡문 주차장에서 이륙하며 최고 150m 상공까지 올라간다. 관람 시간은 상승·하강 시간을 포함 20여 분이다. 운행이 중단되기 전까지 하루 평균 400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하며 1시간에 6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요금은 성인 1만 8000원, 청소년 1만 7000원, 어린이 1만 5000원이며 수원시민은 연령 관계없이 1만 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