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주경찰서(서장 노재호)는 지난 1월 22일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소재 다세대주택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터넷 경마사이트 122개소를 관리하며 수천억 원의 도박자금을 운영한 A씨(44세, 남) 등 3명을 검거하여 2명을 구속하였다.
경찰은 지난해 12월경 위에서 기술한 장소에서 불법사설경마를 운영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 탐문과 잠복근무를 통해 실제 불법경마가 이뤄지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 한 후, 한국마사회 사이버단속 팀과 합동으로 현장을 급습하여 현장에서 컴퓨터 5대와 모니터 10대를 설치하고 불법사설경마를 운영하고 있던 피의자 3명을 한국마사회법 위반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현장의 관련 증거물들을 압수하였다.
현장에서 압수한 PC와 영업장부 등을 분석한 결과 총 122개의 사설경마센터가 확인되었고, 피의자들이 그 중 4개의 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나머지 118개 센터는 이를 운영하고자 하는 중간총판에 제공하고 수수료를 지속적으로 챙겨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일당이 주말(금~일요일, 3일간) 동안 운영한 자금은 무려 5,040억 원 규모로,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하여 경마도박을 한 사례로는 현재까지 국내 최대 규모라고 볼 수 있다.
광주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서는, 불법경마사이트 중간총판과 하위 서버 운영자들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국민들에게 작은 호기심이라도 불법 도박 사이트에 접근 자체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