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천고, 미국 페닌슐라 고등학교에서 한류 알린다!
  • 김종필
  • 등록 2017-02-02 16:40:49

기사수정
  •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단기 연수, 선진 교육문화 체험

 

                ▲ 미국 페닌슐라 고등학교 교환연수 오리엔테이션 장면

 

 

 

보령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미국 페닌슐라 고등학교를 방문해 선진 교육문화 체험과 함께 보령은 물론,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며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2일 오후 대천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재각 교장, 교환연수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연수 참가자들이 보령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선진 교육활동 체험과 시설 참관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갈 자양분으로 삼아 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대천고등학교와 미국 페닌슐라 고등학교가 체결한 교류협정을 토대로 양 고등학교의 장점을 습득하고, 국제교류체험 학습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익히며 상대 국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511월 만세보령 농특산품의 해외 판촉 활동시 학교급식시설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LA시 페닌슐라 고등학교를 방문했었고, 이 자리에서 김동일 시장과 페닌슐라 MITZI CRESS 교장 간 상호 문화교류와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단기간 교환연수 프로그램 제안의 긍정적인 논의로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시는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어학연수 단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대천고등학교가 신청해 시는 3400만원의 보조금과 학생 자부담을 통해 19명의 방문단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112일의 일정으로 연수를 갖는다.

 

특히, 페닌슐라 고등학교는 K-POP 등 한류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지난 2015년 가을학기부터 9학년 정규 수업시간에 한국어를 편성할 정도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한국 문화의 습득에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일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기에 폭넓은 문화체험과 어학능력 향상으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함은 물론,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 미래 만세보령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미 미국에도 널리 알려진 보령머드축제는 물론, 우리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역사를 널리 알리며, 교육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페닌슐라 고등학교는 미국 최고 학군인 팔로스 버디스 교육구 소속으로 뉴스위크가 선정한 미국 내 최고의 고등학교 100개에 포함된 바 있고,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는 미국 대통령 장학생 2명을 2년 연속 배출한 명문 학교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5.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