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 강진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실에서 활기찬 직장 만들기 정례조회를 실시하며 2월의 문을 활짝 열었다.
강진군은 딱딱하고 의례적인 정례조회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난 조회를 위해 동영상 상영, 시낭송, 행운권 추첨,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은 강진 방문의 해 홈페이지와 페이스 북을 함께 찾아보고 참여해보는 SNS 시연을 시작으로 강진 사랑 상품권을 애용하자는‘나 하나 강진사랑상품권 써서’란 제목의 시 낭송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난 1월 열린 겨울바다 여행 축제 성공에 기여한 민간인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특히 채원영 보해양조 대표이사를 초빙해‘모든 상식은 유통기한이 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진군은 매월 정례조회 시 도청, 중앙부처 공직자나 저명인사를 초청해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2016년 지역업체인 보해양조 대표이사로 취임한 채원영 대표이사는 매해 제품 표지에 강진 축제 홍보문구를 실어주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적극 홍보해주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 채원영 대표는 “다산선생의‘좋은 술이 입안에 들어오면 얼굴이 붉어진다’는 말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 술로, 문학가는 좋은 글귀나 책 등으로 어떤 인문학적 소양을 가졌는가에 따라 다르게 볼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문학, 역사, 철학으로 대표되는 인문학이 자신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달리 보이게 하는 틀이 된다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도록 강조하며, 리더뿐만아니라 공직자가 인식의 변화의 틀을 향상시켜야 하며 믿음으로부터 생각하고 닫힌사회로부터 열린사회, 신화시대에서 철학시대로 변화돼야 한다고 했다.
채 대표는“강진군이 타 지자체보다 나음을 찾기보다는 다름을 찾아 강진 방문의 해를 추진해야 한다. 바라보는 인식의 틀에서 벗어나 무엇을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며“기술개발이 진전될수록 품질은 점차 비슷해지기 때문에 차별화에 기본이 있다. 모든 상식은 유통기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작가는 죽고 독자만 남는다는 말처럼 공자의 말씀을 후대에서 언어의 파편을 모아 경전을 만들었듯이, 언어의 절대적인 것에 지배되지 말고 언어가 갖는 의미를 솟구쳐서 생각을 달리하고 인문학적인 소양을 키워 강진 발전의 아이디어를 창출할 것”을 당부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기획홍보실 변근영 팀장은“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강진군의 나음을 찾기보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다름을 찾는 등 강진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뜻 깊은 강의였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창의적인 인재양성과 실력있는 공직자 육성을 위해 선배공직자와 함께하는 멘토&멘티교육, 직렬별 직무교육, 직무역량강화 교육, 친절교육 등 직렬 간, 상하 간, 조직 간의 소통과 힐링 및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