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예로부터 우리 고장 판교에서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 버리는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 재연회를 2. 12(일) 오전 11시 판교동 주민센터 앞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는,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날 그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 버리고자 행해졌던 민속놀이로 1970년대 초반 판교 너더리에서 행해졌고, 성남문화원이 1980년에 발굴 복원·재현해, 1984년부터 경기도 민속예술축제에 출전 이후 ‘성남시 체육대회’, ‘팔도 민속한마당 축제’, ‘성남농업인의 날’ 등 시민사회에 선보이다가, 2005년 판교신도시 개발로 중단된 이후 성남문화원이 보존회를 재정비해 2010년부터 재연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행사 당일 재연에 앞서, 오전 10시에 낙생초교 회나무 앞에서는 ‘고사와 비나리’, 판교동 주민센터 앞 운동장에서는 ‘동아줄 꼬기 시연’, 성남시립국악단과 경기민요 축하공연과 ‘민속놀이•전통악기 체험, 먹거리 한마당’ 의 식전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줄다리기는 쌍줄을 이용해 암줄과 숫줄로 편을 나누고 청룡 줄(숫줄)은 기혼 남성이, 황룡 줄(암줄)은 아낙네와 미혼남녀가 편을 이루고, 암줄과 숫줄이 하나로 결합된 상태에서 세 번의 줄다리기를 겨뤄 여성 황룡 줄이 두 번을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속신 때문에 황룡 줄이 이기도록 진행된다.
김대진 원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가, 100만 시민 모두의 액운을 떨쳐내고, 시민 모두가 함께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성남문화원 756-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