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제종길)와 경기 서남부권의 4개시의 자치단체장들이 지난 7일 안산에서 경기 서남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 서남부권의 5개 시 안산, 부천, 광명, 시흥, 화성의 시장들은 각 시의 대표 관광자원을 벨트화 하여 전국에서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2015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서남부권 관광행정협의회(이하 ‘서남부권 관광협의회’)를 구성했다.
그 동안 서남부권 관광협의회는 관광 박람회 공동 홍보관 운영, 홍보물 제작, 팸투어 추진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중점사업은 통합 브랜드 강화 사업으로 서남부권 특화 여행콘텐츠 개발 및 다국어 홍보물 제작, 5개 도시의 해외 홍보 사업으로 대만관광박람회(TTE, 5월) 홍보부스 운영, 말레이시아여행박람회(MATTA, 9월) 홍보부스 운영, 해외 블로거 초청 팸 투어 실시, 지방 단체여행객 등 유치 활성화, 안산생태관광국제회의(ESTC) 홍보부스 운영 등이며, 이날 시장들은 이들 사업을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한 ․ 중 관계 경색에 따른 방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대비해 지속적 교류 및 적극적 중국 현지 마케팅을 실시하고자 중국 베이징시 751D PARK 라이브 탱크 박물관 입구에 85㎡ 규모의 ‘해외투자 관광홍보관’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이태석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안산시와 인접한 5개 도시가 각각 차별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관광벨트로 묶는다면 행정력과 예산 절약뿐만 아니라 공동 마케팅을 통해 효과적인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