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범시민 독서운동 ‘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 추진을 위해 계층별(어린이, 청소년/일반)로 2개 부문에 걸쳐 ‘2017 안산의 책’을 선정하고 오는 2월 22일 선포식을 개최한다.
올해 안산의 책은 어린이 도서 ‘시간가게(이나영/문학 동네)’, 청소년 및 일반도서 ‘조선이 버린 천재들(이덕일/옥당)’이 선정됐다.
‘2017 안산의 책’은 시민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우선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도서를 대상으로 제1차 선정위원회를 거처 계층별 5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하고, 이 후보도서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투표(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4권의 후보도서가 정해졌으며, 다시 제2차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책이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과정에서는 선정위원회에 시민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인터넷포털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했다.
안산의 책은 중앙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를 비롯하여 감골 도서관의 ‘하루10분 독서운동’, 관산도서관의 ‘북 크로싱 독서운동’과 함께 연중 시민들을 위한 독서활성화 사업에 함께하게 된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안산의 책, 한 도시 한 책읽기’ 연계행사로 청소년 독서 토론아카데미, 청소년 독서캠프, 독서 감상문․감상화 공개모집, 도서관 서평단 운영, 책 문화 축제 등을 연간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학교의 필독서로 지정하여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연계할 계획이다.
오는 22일 개최되는 선포식은 제종길 안산시장과 ‘2017 안산의 책’의 저자인 이나영 작가, 이덕일 작가가 참석하여 기념식, 작가와의 만남, 낭독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안산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중앙도서관 및 각 도서관의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우리 시가 책으로 소통이 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