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구석기부터 삼국통일까지 대한민국 정체성의 뿌리를 밝히는 대하 다큐멘터리 ‘한국 史記’가 총 10부작 중 제5화 ‘문명의 교차로’편부터 삼국통일의 기반이 된 당성(당항성)을 재조명한다. 오는 12일 밤 9시 40분 KBS1에서 방영된다.
다큐멘터리 ‘한국 史記’는 12일 방영되는 5화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총 4편에 걸쳐 고대 무역의 관문인 당성을 배경으로 통일 한국의 실마리를 풀어갈 예정이다.
‘당성’은 삼국시대 백제에 의해 축조돼 고대문화의 교두보이자 무역 관문으로써 백제를 동북아시아의 허브로 부상시켰다.
이후 당성은 고구려와 신라가 차례로 차지하며 삼국시대 백제, 고구려, 신라의 각축장이 됐다.
당성을 마지막까지 지켜낸 신라는 이를 기반으로 삼국통일을 이뤄내고 한반도 중심 국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한 화성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27년까지 15년간에 걸친 당성 복원·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금까지 국내외 학술자료 조사와 1·2차성 발굴, 학술세미나 개최 등 역사적 가치 알리기에 힘써왔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번 다큐가 국제 해양 허브로서 화성의 역사적 가치가 재인식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성은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217호)로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화성시 송산면 ~ 서신면에 걸쳐 2개 성(1차성, 2차성)으로 구성되었고 면적은 211,595㎡ 이다.
방영일시 | 회차 | 제목 | 내용 |
2017.02.12.(일) 09:40 ~ | 5 | 문명의 교차로 | 4세기 백제 근초고왕 시기 당항성을 중심으로 백제가 해상교역로 장악하여 동북아시아 허브 국가로 부상 과정 |
2017.02.19.(일) 09:40 ~ | 6 | 새로운 질서 | 5세기 고구려 장수왕 남진하여 당항성을 차지하여 동북아시아 최강자로 군림하는 과정 표현 |
2017.02.26.(일) 09:40 ~ | 7 | 주변에서 중심으로 | 6세기 신라 진흥왕 당항성 차지하며 한반도 중심 국가로 성장하는 과정 |
2017.03.12.(일) 09:40 ~ | 9 | 외세와 자주 | 7세기 백제의 위협에서 당항성을 지켜내고 당나라와 손잡고 백제를 멸망시키고 통일 한국의 초석 다지는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