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을 방문해 시의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기 위한 ‘2017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정책설명회’를 2월 9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일 예술광장로를 시작으로 관내 5개 주요상권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안산시 도심상권 활성화 기본계획 공유,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 안내 및 비전제시, 상호 지속적 소통을 위한 협업채널 구축, 각 상권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수렴 등으로, 이번에 개최된 예술광장로 구역에는 70여명의 지역 상인이 몰려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소개된 주요 지원정책은 작년 안산시에서 상인대학을 중심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 큰 호응을 받았던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 사업’을 비롯해 ‘나들가게 육성 선도 지역 지원 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특히 2017년 중점 추진사업인 ‘예술광장로 상권 활성화 구역지정’ 및 ‘상권관리기구 설립’에 대한 설명에서는 상인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해 많은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다.
주요 건의사항은 ‘온누리 상품권’사용 확대, 상권 내 와이파이 존 확대를 통한 고객편의 도모 등이 있었으며, 예술광장로 일대가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상권관리기구 설립 등 적극적 사전준비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흥선 기획경제국장은 “책상 앞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답을 찾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설명회는 오는 16일 선부광장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향후 스타 프라자, 신안 프라자를 찾아가 상인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