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지난 1월 23일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되어 여성가족부로부터 재지정 현판을 수여받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매년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매 5년마다 재지정 심사를 받게 된다.
시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전국 최초로 안심귀가동행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아동·여성 안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했으며, 24시간 어린이집·보육OK지원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공(公)보육 기능을 강화해 돌봄의 사회적 분담을 강화하는 등 여성친화도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그 결과 지난해 1월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안산시는 여성친화도시 2기(2017~2021년)를 맞아 지속가능한 여성일자리 확대, 시민 생애 주기별 일·가정 양립실현, 여성과 아동을 위한 안전역량 강화, 다양한 여성이 함께하는 도시공동체 창출, 양성평등정책 기반강화를 역점 추진목표로 삼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정책의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양성이 평등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