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해 2월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선포 이후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고자 공동주택 옥상태양광 설치사업(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전기료 절감액의 일부를 7년간 대여료로 납부한 후 설비의 소유권은 아파트에 양도된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모든 세대가 전기료 절감 효과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5년 옥상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안산시 한 아파트의 경우, 전기료 절감액이 연간 약 3천5백만 원(2016년 기준 실제절감액)인 것으로 확인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동안 시는 2015년 3개아파트 545KW, 2016년 5개 아파트 893KW를 설치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옥상태양광 설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비중 30%’ 목표달성을 위해 2017년 옥상태양광 설치사업 참여 희망아파트를 오는 2월말까지 모집하고 11월말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앞으로 공동주택 옥상 태양광설치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해 안산시를 「전국 최고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로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