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시는 올해 소형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는 공동주택 85가구에 35만원을 보조할 계획이며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가구를 모집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10가구 이상을 모집해 신청하면 우선순위로 지원한다.
시공업체는 ㈜마이크로발전소로 설비용량 200W, 250W, 300W용 발전기를 보급한다. 시가 보조금을 지원해 줌에 따라 기존 가격의 43~54%인 30만~46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200W 30만 원, 250W 38만 원, 300W 46만 원.)
발전기는 태양광 패널, 발코니 고정 장치, 초소형 인버터 등으로 간단하게 구성됐다. 태양광 패널에서 직류전원을 생산하고 이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인버터를 통해 교류전원으로 전환시켜 사용하는 방식이다. 플러그를 가정의 콘센트에 꽂아 놓기만 하면 생산한 전력이 자동으로 전자제품에 분배된다.
아울러 아파트 베란다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이사할 때도 쉽게 해체가 가능해 가전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소형 태양광 발전기는 250W 기준으로 한 달 동안 약 20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는 냉장고 1대 월간사용량과 비슷하다.
설치 가구는 월 전기요금을 최소 5000원에서 많게는 1만5000원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소형 태양광 발전기는 실제로 적은 양을 발전하지만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7~8월 전력피크를 완화할 수 있고, 이를 잘 활용한다면 누진세가 한 단계 낮게 적용돼 전력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2014년 에너지절약 녹색마을 97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100가구, 2016년 91가구에 발전기를 보급한 바 있다.
문의: 수원시 기후대기과 신재생에너지 팀(031-228-285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