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주철현 여수시장은 지난 6일 발생한 시내버스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대상은 당시 운전기사였던 임정수(남, 47)씨와 상황을 신속히 알린 여수시 남경현(여, 30) 주무관 그리고 화재 초기진압에 앞장선 김철식(남, 49), 김정환(남, 39) 주무관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표창을 수여하며 “위험한 상황을 무릅쓰고 최우선으로 승객을 대피시키고, 화재사실을 신속히 알리는 등 초기진압을 위해 노력해준 여러분들 덕분에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남지방경찰청장과 여수소방서장도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오동운수를 직접 방문해 운전기사 임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박상래 여수소방서장이 여수소방서에서 화재 초동대처에 앞장선 시 공무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자들은 지난 6일 오후 방화로 인해 발생한 시내버스 화재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했다.
운전기사 임씨는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버스 앞·뒤 문을 열고 시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알렸다. 이후 가장 마지막으로 내린 임씨는 도주하던 범인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남 주무관은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신속히 인근 교통과로 사실을 알렸고, 김철식․김정환 주무관은 교통과 직원 20명과 함께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 화재 초기진압에 앞장섰다.
당시 시내버는 압축천연가스(CNG) 차량으로 대처가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큰 피해로 이어질뻔 했다.
한편, 이날 상황실에서는 지난달 19일 오후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에서 기도가 막힌 상인을 구조한 김재환(48) 주무관에 대한 표창수여도 있었다. 김 주무관은 당시 우황청심환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호흡하지 못하는 상인을 ‘하임리히법’을 통해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