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도민의 불편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150명이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전라남도는 10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제9기 민원메신저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메신저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일상 속의 도민 고충 및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각종 생활정책을 제안, 도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9기 민원메신저는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공모해 지역, 성별, 직업 등을 고려해 선발됐으며, 올해 새로 위촉된 56명과 활동 우수자로 재위촉된 94명, 총 15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 메신저들은 “소통하는 창의도정 실현을 위해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현안을 도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개선 방안을 수렴해 도에 전달하는 등 메신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남은 최근 농수산 위주의 고정된 이미지를 깨고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금리 인상 등 경제 여건 변화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위한 금융복지 시책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개(천에서) 룡(나는) 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도민과 도청을 연결하는 통로역할을 맡고 있는 메신저들께서 본연의 활동과 함께 이런 도정의 변화와 여러 서민시책을 널리 알려,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도민들이 없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