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김우성)이 농업테마공원에 조성된 4천849㎡의 친환경 주말농장 분양을 13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한다.

목포, 무안, 영암 등지의 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족단위 혹은 학교, 유치원 등 단체 신청이 가능하며, 분양 선정 방식은 선착순이다.
농업박물관은 분양 기간 1년이 너무 짧고 겨울 농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분양자들의 요구를 수용해 올해부터 임대 기간을 2년으로 연장, 회원제로 운영키로 했다.
분양 가격은 1구좌, 16.5㎡(5평)에 2년간 7만 원이며 개인이나 가족 단위는 1구좌만 신청 가능하고, 단체의 경우 협의 후 1구좌 이상도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3월 1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친환경 재배를 위해 농약, 화학비료, 난분해성 비닐 등의 사용을 금하고 대신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토양 개량제 및 미생물제제를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신청은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분양 신청서를 작성하고 회비(임대료)를 납부하면 된다.
김우성 관장은 “친환경 주말농장 운영은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게 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것”이라며 “또한 주말을 통해 가족이 함께 땀을 흘리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웃 농장 사람들과의 친목을 도모하는 등 친환경농업 체험 학습장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