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올해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학교급식지원 예산 283억 1천만 원 가운데 47억 5천만 원을 ‘친환경 우수농산물 차액 지원비’로 책정했다.
성남시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 차액 지원 비율은 일반 농산물의 경우 33%, 가공식품은 30%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다. 경기도 지원율 30%와 15%를 훨씬 웃돈다.
시는 다량 소비품목인 감자, 양파, 사과, 배에 대한 차액 지원 비율도 지난해에 비해 17% 늘어난 50%로 상향 조정해 학교의 식재료비 구입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고등학교까지 지원하는 친환경 쌀은 유기농, 무 농약으로 재배된 경기미로, 1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농산물도 열무, 얼갈이 등 기존 8개 품목에서 방울토마토, 참나물을 추가해 공급하기로 했다. 청소년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를 통한 소득 증대 효과를 주기 위해서다.
시는 물가상승률과 우수 식재료 사용 확대 등을 고려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급식단가를 각각 70원, 120원씩 인상했다.
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검수 기능도 강화해 품질 좋고 안전성이 입증된 친환경 식재료를 납품하도록 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 복지를 위해 관내 모든 유치원(82개소)과 초등학교(72개교), 중학교(46개교), 미인가 대안교육기관(5곳)에 무상급식을 전면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