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올 한 해 도의 당면과제인 청렴도, 안전도, 체육성적 세 가지가 모두 좋아지길 바라고, 농수산업 도전․성공기를 홈페이지에 연재해 청년 취업을 유도함으로써 청년 취업률도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적은 지원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주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와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이 각각 8등과 9등으로 중위권을 회복해 노력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청렴도와 안전도 분야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전도 분야의 경우 경찰청 분석 결과 전남이 범죄가 적고 치안이 확립된 그런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한데다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이 분야에서 우수한 나라인 점을 감안하면 전남이 세계적으로 범죄가 적고 치안이 잘 확립된 곳이라는 얘기”라며 “나머지 교통이나 자연재해, 화재 등 분야에서도 우리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청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이 지사는 “도 홈페이지에 ‘이순신의 7년’과 ‘전남 역사이야기’를 연재하는 것처럼 청년들이 농수산업 분야에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는 얘기를 연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수산업의 경우 자본 회임 기간이 길고, 매달 수입이 나오지 않으며, 몸에 흙을 묻히거나 바닷물에 들어갔다 와야 하는 등 좀 멋있지 않다는 것이 있겠지만, 농수산업에 ▲어려운 대목이 무엇이고 ▲언제 그만 두고 싶고 ▲어떤 걸 극복하면 궤도에 오르고 ▲이후에 또 어떤 위기가 닥치고 하는 도전․성공기를 잘 써서 연재하면 청년들에게 설득력을 얻게 될 거라는 게 이 지사의 설명이다.
젊은 기업인들의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데도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나주 혁신도시에 개소한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에 가보면 4차산업혁명 등 산업 분야 시야를 트이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무원들이 지역 젊은 기업인들과 함께 자주 둘러보고 토론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출산율이 떨어질수록 육아산업은 커질 수 있으므로, 3월 초 중국 쿤밍에서 열리는 육아산업박람회에 지역 기업들과 함께 참관할 예정”이라며 “산모의 산후조리나 임산부복, 아이의 유아식, 이유식, 아동복 등 다양한 육아산업 분야 가운데 전남은 친환경농업의 브랜드를 갖고 있는 지역으로서 유아식과 이유식 분야에 뛰어든다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산강 수질 개선과 관련해선 “정부가 보로 여기저기 막아놓은 4대강 사업의 실패를 자인하고, 물 흐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새 정부가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도가 ‘영산강 하구둑의 문을 절반쯤 열자’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 교수에게 맡긴 수질 개선 용역이 한 두 달 내에 나올 것이므로 이를 활용해 수질 개선사업을 다른 시도보다 한 발 앞서 추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