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지난 55년간 미군 폭격장으로 고통 받았던 화성시 매향리에 새 숨결을 불어 넣는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이 국립수목원의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화성시는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이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 휴식, 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수목원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전시교육연구과장, DMZ 자생식물원 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와 국립수목원은 이번 협약으로 산림생물 자원의 교환 및 지원과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공원 숲, 도시 생태계 조성·관리에 대한 자문과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됐다.
채 시장은 “생물다양성 보전·강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립수목원의 노하우를 평화생태공원에 접목하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은 면적 33만3,578㎡에 습지원, 메타세쿼이어 길, 해안들판, 잔디마당, 매화 숲, 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평화생태공원이 오는 5월 개장을 앞둔 국내 최대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연계 관광 인프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