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수원 권선구 센터에서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을 열었다.
강소농(强小農)은 경영(농업) 규모는 작지만, 경영개선 의지와 혁신역량을 갖춘 농가를 의미한다. 수원시 강소농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강소농 경영개선 전문가인 조영빈(넥서스브레인컨설팅 대표) 박사의 강의,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전문 상담), 수원시의 2017 강소농 추진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농업환경의 변화와 농업경영’을 강의한 조영빈 박사는 강소농에게 필요한 ‘농업경영관리도구’로 경영개선 수익모델, 경영개선 실천 교육, 자율실천학습 조직, 정밀경영자문, 실천 노트·영농일지, 경영 장부 등을 제시했다.
조 박사는 “강소농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경영수익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증진으로 경영역량을 개발해야 한다.”며, “경영개선 실천 과제 실행으로 경영수익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교육, 자율실천학습 조직 등의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날 교육을 이수한 강소농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 정밀 컨설팅, 우수 농업경영체 현장 견학 등 후속 교육을 진행해 다른 농가의 모델이 되는 핵심 농업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강소농 육성으로 농업경영체 역량이 강화되고, 농가경영개선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11년부터 강소농 12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평가회 등을 진행해왔다.
농촌진흥청은 2011년부터 소규모 농가의 소득향상을 지원하고, FTA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강소농을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