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에게 국내 농수축산농가와 영세자영업자 보호를 위해 김영란법의 조속한 개정 촉구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 골프를 즐기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것을 국내로 유도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골프장 세금 감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대형 유통업체에서는 김영란법의 규정에 맞는 선물용 포장을 위해서 주로 수입산 농수산물로 내용물로 채우고 이를 판매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여건이 열악한 영세자영업자·중소상인들은 국내산으로 내용물을 채울 경우 수지를 맞출 수 없어 결국 판매를 하지 못하는 악순환을 하고 있으므로 김영란법의 선물가액의 조정과 함께 국산 농수축산물·가공품은 예외로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일호 부총리는 법률의 개정이 필요한지 시행령 개정이 필요한지 생각 중에 있다며 국내 농수축산물의 예외로 할 때 WTO 등 관련 규정에 저촉이 되는지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겨울철 골프장에 대해 한시적으로 세금을 감면하는 것은 국내 관련 업계의 소비 촉진 유도와 외화유출 억제 등 그 필요성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골프장만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세금을 감면하는 것은 타 업계와의 형평성의 문제 등이 있어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유일호 부총리에게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유기농어업자재에 대해 부가가치세 영세율 확대를 주장한 바 있는데 금년에 기획재정부에서 과거 3종에서 50종으로 대폭 확대하는 시행령을 개정한 것에 대해 감사의 표시와 함께 앞으로도 농어민을 위한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갖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최근 언론의 경제관련 보도를 보면 환율의 상승과 하락 관련 내용이 많이 언급되고 있으나 공정하지 않으며 환율의 변동에 따라 실질적으로 국민들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 상세한 설명이 부족하여 혼란이 야기되고 있으므로, 경제관련 부처에서는 앞으로 국민이 환율변동에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공정하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인 보도자료 배포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여 유일호 부총리는 공감을 표시하고 개선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