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이혼 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혼자서 어린 세 자녀를 부양하던 김 모(34․여) 씨. 하지만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한 자녀를 병간호하느라 근로를 못해 생계가 막막해졌다.
긴급복지 지원을 요청한 김 씨는 다행히 생계비와 주거비는 물론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서 후원금 연계 지원까지 받게 돼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이처럼 전라남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위기상황에 처한 1만 2천19가구에 생계, 의료, 주거비 등 긴급복지로 71억 7천9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비 7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긴급지원 생계비를 4인 가족 기준 월 115만 7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2.3% 인상해 지원을 현실화했다.
특히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급복지를 접수하면 일단 48시간 이내에 신속히 선지원한다. 증빙서류는 간소화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위기상황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인적 네트워크인 복지메신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을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해 지금까지 1천902가구에게 생계, 의료, 연료비 등으로 11억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위해 시·군, 읍·면·동, 유관기관과 협조해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조속한 정보 공유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정 발굴 및 구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긴급복지 지원 사업은 주소득자의 사망, 실직, 중한 질병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에 생계, 의료, 주거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생활의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다.
긴급지원 대상자는 4인 가구 기준 생계비는 월 115만 원, 의료비는 최대 600만 원, 전기요금은 50만 원까지 지원되며, 주거비․교육비․연료비․장제비․해산비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온정복지 체감도는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는 줄이는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