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목포시가 영미권 국가 도시와 최초로 영국 아버딘시와 결연을 맺었다.

목포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북해 연안도시인 아버딘시와 양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했다.
조지 아담 시장을 대표로 하는 아버딘시 방문단은 지난 14일 목포에 도착해 오는 17일까지 4일간 머무르며 목포권 주요 산업현장과 관광지 등을 돌아보고 우호 협력의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 도시는 이번 결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 교류 ▲신재생 에너지‧해양공학‧교육분야 교류 ▲지방자치 우수사례‧유망 기업정보 공유 및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우호도시는 ‘자매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첫 단계로 이번 결연은 목포시의 국제교류협력이 중국, 일본, 몽골 등 동북아시아권에서 영미권까지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아버딘시는 1970년대 유전이 발견돼 ‘유럽의 석유수도’로 불리며 높은 취업률과 경제성장률을 보여왔다. 특히 해양플랜트, 조선업, 해양풍력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도시로서 인구, 경제규모 등에서 목포시와 유사점이 많다.
박홍률 시장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해 목포시와 아버딘시가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양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두 도시가 앞으로 노하우와 경험을 상호 교류하며 발전할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