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와 전남도청공무원노조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장승규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10월 전남도청공무원노조가 2013년 단체협약 이후 변화된 행정 여건 및 직원들의 근로 여건 개선 등이 반영된 138항에 대한 교섭요구로 시작됐다.
이후 4개월 동안 36차례의 실무협의, 실무교섭 등을 거쳐 노사가 상생하고 직원들의 복지와 권익이 한층 향상된 최종 협약안에 합의가 이뤄진 것이다.
단체협약 주요 내용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 2일 부모휴가 실시, 임신 중인 여성공무원 모성보호 시간 부여(2시간/일), 장기근속 휴가 확대, 공직사회 개혁 등이다.
이 지사는 “지난해 노사문화 우수 행정기관으로 인증을 받았고 단체협약에서도 노사 간 원만한 합의로 서로 신뢰할 만한 수준의 합의를 이뤄낸 만큼 협약 내용이 차질 없이 이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번 교섭은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 일․가정 양립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수시 노사협의회를 통해 조합원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