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지난해를 포함해 최근 5년간의 불법어업 실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생계형 무면허․무허가 어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각 해역별 주 업종에 대한 연간 단속 매뉴얼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불법어업 적발 건수는 2012년 330건, 2013년 291건, 2014년 277건, 2015년 397건, 2016년 399건으로 2015년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경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투자 대비 단기 고소득이 가능한 생계형 무면허, 무허가 불법 어업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시군과 합동단속 등을 통해 적발한 399건을 분석한 결과 유형별로는 불법 어구 적재가 154건(39%)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무면허・무허가 31%, 어구 규모 위반 7% 순서였다.
업종별로는 연안통발 26%, 무면허양식 19%, 연안자망 8%의 순서였으며, 여기에는 연안 수산자원을 싹쓸이하는 대형기선저인망도 3건이 포함됐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해역별로 동부해역에서는 무허가 연안통발과 연안선망 변형어구 사용을, 남부해역에서는 무면허 해조류양식과 김양식장 무기산 사용을, 서부해역에서는 무허가 실뱀장어바지안강망을 주 조업 시기에 맞춰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장용칠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종합대책 분석 자료를 토대로 연간 단속매뉴얼을 마련, 올해 분쟁이 예상되는 업종과 자원 남획 업종이 조업하는 우심해역을 선택해 어업지도선 장기 체류를 통한 집중 단속에 나서 불법 어업을 원천적 차단하겠다”며 불법 어업 근절을 위한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첫 시행한 낙지금어기 조기 정착을 위한 지도 강화, 상습 민원발생지역에 대한 선택과 집중적인 특별단속, 조업 시기에 따른 불법 어업 사전 예방 홍보 및 지도 강화, 도․시군 어업감독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등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