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16일 동부지역본부에서 2016년 주요 성과와 2017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시군 환경과장 회의를 개최해 기후변화 및 환경 안전 분야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한 해 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환경 개선사업 추진, 우수 생태자원의 체계적 보전·관리 및 자원의 가치 제고, 맑은 물 공급 및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전개, 도민이 안심하는 대기질 개선과 측정망 확대, 생물다양성 보전 및 도립공원 가치 향상, 맑은 수질 및 수생태 환경 조성, 먹는 물 안정적 공급 및 생활하수 관리, 깨끗하고 환경 친화적인 전남 만들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과 장애인 등 서민 배려시책으로 옥내 급수관 설치 및 정비, 벽면·담장 녹화사업, 환경분쟁 이동 상담실 운영에도 나선다.
이날 회의에서 시군은 전기자동차 구매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보조금 지원, 섬 지역 재활용품 선별장 설치 사업 등 17개 사업을 건의했다. 전라남도는 이들 사업의 추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 차원의 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기환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기후변화 및 환경 안전 분야가 경제․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도와 시군이 협력과 공유를 통해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정부합동평가를 철저히 준비해 친환경 녹색제품 건설자재(아스콘, 배수관 등) 의무구매 등 환경 분야 12개 지표에서 상위권을 달성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