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주지 원경스님)는 지난 2월 12일 영광 불갑사 불갑저수지에서 조계종 43개 사찰 2,00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 물고기와 조개 등을 방생하는 방생법회를 봉행하였다.
방생은 죽음에 처한 물고기나 짐승들을 살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가까이에는 나에 대한 생명사랑, 멀게는 가족, 이웃, 사회, 자연환경 등 모든 일체의 생명을 소중히 하겠다는 덕목실천이며 새해를 맞아 불자들의 심신 고취와 교구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본·말사가 합동으로 방생법회를 봉행하였다.
불갑사는 법성포를 통하여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가 최초로 세운 절로 알려져 있으며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그 마라난타 존자와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하여 조성한 간다라 양식의 야외박물관이다.
방생법회 후 불자들은 종교적으로 의미가 깊은 두 관광지를 방문하였고 한 불자는 “영광은 우리나라 4대 종교 정신문화의 성지로 유명한데 이에 걸맞게 역사적·문화적으로 관광지가 잘 조성되어있으며, 이번 법회를 통해 화합의 종교적 순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