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종묘회사‘㈜씨앗과 사람들’이 지난 2월 17일 국립종자원장(오병석), 영광군수(김준성), 영광군의회 의장(강필구)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농업인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 염산면 신성리에 위치한 구 염산초등학교신성분교에서 이전 개업식을 가졌다.
이번에 이전 개업한 ‘㈜씨앗과 사람들’은 영광군 채종단지 농가와 2008년부터 이어온 종자생산 전문기업으로 생산기술 및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 아울러 영광은 종자생산에 적합한 해양성 기후로 순도 높은 종자 생산이 가능하여 경남 함안에서 영광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종자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배추, 고추, 양파 등 토종 채소종자의 50%가 글로벌 다국적 기업에 넘어갔다. 이런 상황에서 종묘회사 기업유치는 지역 채소 재배농가의 종자 국산화율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과 유치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광에서 종자 생산을 위한 규모는 6ha(종자 및 모구생산)로 금년도에는 “㈜씨앗과 사람들”이 생산한 양파, 대파 품종을 각각 3ha(영광군 재배면적의 10%)의 면적에 재배하며 앞으로 2019년까지 지역기업 생산 신품종 재배를 면적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국가 전략형 종자 R&D 사업인 “golden seed 프로젝트” 연구과제를 2021년까지 수행하게 된다.
박태훈 대표이사는 “현재 양파, 대파, 당근 등 17개 품종을 생산하여 국내 보급 약 9억, 수출 1억여 원의 매출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영광으로 이전하여 현재의 생산 규모를 2.5배 확대하고 매출액을 2018년까지 25억으로 크게 늘려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