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창우)는 2월 15일부터 2월 17일까지 청소년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17년 여름방학 다문화 체험 캠프’가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문화지원과는 다가오는 미래 다문화사회에 이끌어나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차별과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통합 기반 조성을 위해 총 3회에 걸쳐 캠프를 진행했으며, 총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2017년 걱정 날리기! 과테말라 걱정인형, 세계의 음식과 식사예절 : 원데이 푸드 트립 Ⅰ (일본의 오코노미야키, 베트남의 반미, 러시아의 피료시키), 세계의 음식과 식사예절 : 원데이 푸드 트립 Ⅱ (캄보디아의 롯차, 우즈베키스탄의 체부레키, 중국의 지우차이허즈) 등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돼 진행됐으며, 다문화특구 환경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다문화특구가 학생들이 아끼고 사랑해야 할 자랑스러운 나의 고장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했다.
다문화 캠프에 참가한 유00(14세) 학생은 “원곡동에 처음 와 보았는데 왜 다문화거리인지 알게 됐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부모는 “가끔 원곡동에서 전해오는 좋지 않은 뉴스들로 인해 참여하기 전 고민을 다소 했지만, 실제 아이들과 주변을 들러보니 상당 부분이 부풀려졌거나 오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앞으로도 가족들과 가끔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문화 사회 및 다문화 가정을 받아들이는 자세와 태도에 대하여 되돌아보는 기회와 인식개선을 통한 다문화 소통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