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2월 20일 오전 하의면 복지회관이 천일염 근로자들의 활기로 가득 차있다. 여름 내 내리 쬐었던 뜨거운 볕의 흔적이 여전히 얼굴에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해의 노력을 보상받는 듯 그들의 얼굴은 미소와 함께 잔뜩 상기되어 있었다.
하의면 대리에 위치한 노인복지 회관에서 한 해 동안 깨끗하고 질 좋은 천일염을 생산하기 위해 일 년 내 고생한 염전 근로자들을 위한 한마음 대회가 열렸다. 천일염 업주와 근로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및 유관기관 단체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행사는 하의면 천일염 생산자 협회 주최로 정기총회 및 2016년도 결산보고회 및 천일염 생산계획 논의, 업주와 근로자들의 단합대회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신안군의 당면 문제인 염전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폭행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업주 및 근로자들의 인식 개선과 2017년 전라남도 신규 사업인 염전근로자를 위한 쉼터조성 사업 홍보 등 현 신안군의 염전 근로자들의 실태와 근무환경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하의면장 김인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안의 천일염을 생산하는데 한 해 동안 고생하셨으며, 더욱 질 좋고 깨끗한 천일염을 생산하고 알리기 위해 염전 주변의 위생관리에 신경써주기 바란다.” 며 천일염 생산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염전 주변 환경 정화 등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천일염생산자 협의회장 이유신은 “하의도의 질 좋은 천일염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및 이색적인 상품개발로 신안의 천일염을 더욱 알리고, 신안에서 근무하는 천일염 업주 및 근로자 등 관계자들의 인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